올해 또 찾아뵙겠습니다..저녁의 산들바람의 추억을 잊지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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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호 작성일07-07-02 21:34 조회12,179회 댓글1건본문
작년 8월에 아이들과 계곡에서 놀며 맛잇는 숯불구이도 먹었는데요 ..
그때 계곡물이 차고 저녁에는 에어컨이 무색 할 정도로 시원해서 여기가 낙원이구나 생각했습니다.--그당시 서울은 폭염의 뉴스로 화재였으니까요0
그런데 지금 7월이면 계곡 물이 더 차갑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아도 - 괜찮은지요
그때 계곡물이 차고 저녁에는 에어컨이 무색 할 정도로 시원해서 여기가 낙원이구나 생각했습니다.--그당시 서울은 폭염의 뉴스로 화재였으니까요0
그런데 지금 7월이면 계곡 물이 더 차갑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아도 - 괜찮은지요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다시 찾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예....계곡물은 아직도 시원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침일찍이나 저녁 쯤은 차가울 듯 합니다. 그러나 오후엔 계곡에서 놀기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물깊이도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