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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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혁맘 작성일07-07-04 10:00 조회13,686회 댓글3건본문
작년에 201호에 묶었던 준혁맘입니다.
작년에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기에 올해도 친구네부부들과 다시한번 방문하기로 했지요.
8월 3~5일까지 예약을 친구인 총무담당이 했더라구요....
무지무지 기대가 큽니다.
벌써부터 우리아이는 작년에 할머니께서 오이 따주셨는데, 밭에서 할머니랑 놀았는데...하면서 다시 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예약일날 날씨가 좋아서 계곡에서도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럼.... 그날 다시 뵐께요....
참....
친구부부가 간다길래 홈페이지에서 내부사진 구경시켜주고 갑니다..ㅋㅋㅋ
작년에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기에 올해도 친구네부부들과 다시한번 방문하기로 했지요.
8월 3~5일까지 예약을 친구인 총무담당이 했더라구요....
무지무지 기대가 큽니다.
벌써부터 우리아이는 작년에 할머니께서 오이 따주셨는데, 밭에서 할머니랑 놀았는데...하면서 다시 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예약일날 날씨가 좋아서 계곡에서도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럼.... 그날 다시 뵐께요....
참....
친구부부가 간다길래 홈페이지에서 내부사진 구경시켜주고 갑니다..ㅋㅋㅋ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뜰안채 아들입니다 쿠쿠...
다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제가 보고 있지만 부모님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뜰안채지기 올림.
준혁맘님의 댓글
준혁맘 작성일
네... 아드님... 그때 마당에서 밤새 맥주한잔마시며, 밤새 즐거웠었는데...ㅋㅋ
올해도 뜰안채에서 즐거운 휴가 보낼수 있을거라 기대많이 합니다...
학원은 잘 되시죠?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네 덕분에 잘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도와드리러 가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