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온 여행인데..
즐거운 여행을 보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팬션도 깨끗했고..
앞에 계곡에서도 물놀이를 좀 심하게해서인지
오늘회사에 출근하니깐.
팔다리가 다 쑤시고 아푸네요~
맘편히 재미나게 놀다가요~
그리고 고기구워먹을때 저희옆에서 이런저런 말씀해주시는
아주머니~
저희가 늦게와서 많이 못놀고가서 어떻하냐고 걱정해주시고..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막히는 길을 뚫고 저희를 역까지 피업해주신 아저씨 감사합니다
숯불에 처음 구워먹는 저희에게 친절을 배풀어주신
아드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난고기 먹었습니다..
오늘도 무척덥네요~
휴가 막마지철..
뜰안채에도 즐거운일 가득하세요~
다음에 또 올께요..~
그땐 진짜 일찍와서 더 재미나게 놀다갈께요..
여기 뜰안채를 찾는여러분..
뜰안채.. 강추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안습니다.~
계곡물도 깨끗하고.. 완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