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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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실 작성일05-11-10 12:26 조회12,181회 댓글1건본문
뜰안채 쥔장님 안녕하세요.
11월5일 6일 온 가족이 뜰안채를 흔들어 놀고 온 장영실입니다.
식사를 간단하게 부탁 드렸더니 걸지게 차려 주셔서
건강식으로 잘 먹고 왔습니다.
두분이 말씀도 별로 없으시면서,세세히 챙겨 주심으로
내집처럼 잘 쉬고 왔습니다.
할머님과 아버님도 무척 좋았다며 담에 한번 가자고 하시네요.
사모님의 또 뵙고싶네요. 나물 반찬도 또먹고 싶구요 ㅎㅎㅎ
건강히 계세요. 또 찾아뵐께요.....
11월5일 6일 온 가족이 뜰안채를 흔들어 놀고 온 장영실입니다.
식사를 간단하게 부탁 드렸더니 걸지게 차려 주셔서
건강식으로 잘 먹고 왔습니다.
두분이 말씀도 별로 없으시면서,세세히 챙겨 주심으로
내집처럼 잘 쉬고 왔습니다.
할머님과 아버님도 무척 좋았다며 담에 한번 가자고 하시네요.
사모님의 또 뵙고싶네요. 나물 반찬도 또먹고 싶구요 ㅎㅎㅎ
건강히 계세요. 또 찾아뵐께요.....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감사합니다...
별로 차려드린것이 없었는데.
다시 찾아 주신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뜰안채 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