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윤유례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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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유례 친구! 작성일06-07-26 12:30 조회13,132회 댓글1건본문
지난 주말 22~23일 2층에 있던 윤유례팀 멤버임돠~~~
생각했던 것보다 몇배나 더 만족스런 휴가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아버님...그리고 길 안내 해주시느라 고생하셨던 아드님....ㅋㅋㅋ
특히 아이들한테 신경 너무 써주시던 아주머니.....
자기 손자 대하듯이 손수 가꾼 채소와 과일, 꽃등을 보여주시고 따서 먹어보게 해주시는등,,,,정말 산 교육이 없더군요.
애덜도 얼마나 정들어 가기 싫어하던지....
오픈한지 1년정도 되어서인지 너무 깨끗하고, 섬세하고 친절한 배려....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친구도 말했듯이 방방마다 멋진 글귀들....(아주머니의 작품...)
정말 감동이었구요,,,정말 다음엔 북과 먹, 종이 들고 가렵니다.
여기 구리에서 가까우니 정말 조만간 식구들과 다시한번 가렵니다.
그땐 멋진 글 써주시길...ㅋㅋㅋ
또,,,예약을 망설이시는 분들,,,,
정말 후회없는 장소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내집같은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멋진 풍경들,,,,
그리고, 아드님...
정말 다음엔 양주 들고 갈께요...밤새 피곤하실텐데,,,,아줌마들과 얘기 나눠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ㅋㅋㅋ
고맙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몇배나 더 만족스런 휴가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아버님...그리고 길 안내 해주시느라 고생하셨던 아드님....ㅋㅋㅋ
특히 아이들한테 신경 너무 써주시던 아주머니.....
자기 손자 대하듯이 손수 가꾼 채소와 과일, 꽃등을 보여주시고 따서 먹어보게 해주시는등,,,,정말 산 교육이 없더군요.
애덜도 얼마나 정들어 가기 싫어하던지....
오픈한지 1년정도 되어서인지 너무 깨끗하고, 섬세하고 친절한 배려....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친구도 말했듯이 방방마다 멋진 글귀들....(아주머니의 작품...)
정말 감동이었구요,,,정말 다음엔 북과 먹, 종이 들고 가렵니다.
여기 구리에서 가까우니 정말 조만간 식구들과 다시한번 가렵니다.
그땐 멋진 글 써주시길...ㅋㅋㅋ
또,,,예약을 망설이시는 분들,,,,
정말 후회없는 장소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내집같은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멋진 풍경들,,,,
그리고, 아드님...
정말 다음엔 양주 들고 갈께요...밤새 피곤하실텐데,,,,아줌마들과 얘기 나눠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ㅋㅋㅋ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아 이렇게 후기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아들입니다...쿠쿠.~~
부모님께서 하신 보살핌덕에 저도 득(?)을 보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다시한번 오셔서 편안한 휴가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제가 수다가 좀 많았죠...다음엔 좀 자제를 ^^
정말 이렇게 후기까지 ....부모님께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럼
뜰안채 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