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옆 아카시아 쉼터 절대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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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성사랑 작성일05-08-02 23:01 조회11,969회 댓글0건본문
이번 여름 휴가로 용추계곡을 갔습니다. 작년에 간곳이기도 해서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해서 멀지만 가기로 결정하고 가족과 함께 기분 좋게 갔습니다.
펜션을 예약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도착을 했지요
도착해서 부터 기분이 참 안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사장님의 적극적인 죄송합을 외면할수 없어 우린 웃는 마음으로
다시 기분을 정리 했지요
다음날 우린 물놀이를 하기 위해 어린아이들과 같이 안전한 곳으로 갔지요저희가 민박한곳은 들꽃사랑이란 곳이었고 물놀이를 하고자 하는곳은 그 옆에 아카시아쉼터라는 곳 앞이었지요..
그곳에서 튜브를 빌리려고 갔는데 파는것 밖에 없다 하여 그 옆으로 갔지요
그런데 아카시아 쉼터 주인 갑자기 나오더니 이곳에서 놀수 없으니 다른데가서 놀라며 자기네 땅이라며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갈 당시는 남편에게 손가락질 하며 안된다고 나가라고 소리 지르고 있더군요 저는 왜 안되냐고 하니 아저씨 내땅이고 내구역이라고. 하며 아줌마 뭔데 물어보냐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더군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들꽃 사장님에게 가서 저곳에서는 놀면 안되냐,고 물으니 서로 싸우던군요..
허참 어이가 없어서 우리 갓 돌지난 아이데리고. 쫓겨나듯이 물쌀이 너무 센곳에서 체 30분도 앉아 있지못하고. 나왔지요..
군수님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저희 음성에도 조금만 가면 유명한곳 유명한 계곡 참 많습니다. 다시는 경기도에 가고싶지 않을정도로 이미지를 구겨서 왔답니다.
우리 음성에 그런곳은 참 없는데. 가평에 참으로 실망했습니다
저는 사과를 꼭 받아야 겠습니다.
정말 그 계곡이 그 아저씨 소유라면 할말이 없겠지만.. 이래서야 어디
즐거운 휴가가 되겠습니까? 쉬러 갔다 스트레스만 더 쌓여 왔습니다
아카시아 쉼터 사장 정말 당신 너무 했어...
그 누가 그곳에 간다면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펜션을 예약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도착을 했지요
도착해서 부터 기분이 참 안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사장님의 적극적인 죄송합을 외면할수 없어 우린 웃는 마음으로
다시 기분을 정리 했지요
다음날 우린 물놀이를 하기 위해 어린아이들과 같이 안전한 곳으로 갔지요저희가 민박한곳은 들꽃사랑이란 곳이었고 물놀이를 하고자 하는곳은 그 옆에 아카시아쉼터라는 곳 앞이었지요..
그곳에서 튜브를 빌리려고 갔는데 파는것 밖에 없다 하여 그 옆으로 갔지요
그런데 아카시아 쉼터 주인 갑자기 나오더니 이곳에서 놀수 없으니 다른데가서 놀라며 자기네 땅이라며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갈 당시는 남편에게 손가락질 하며 안된다고 나가라고 소리 지르고 있더군요 저는 왜 안되냐고 하니 아저씨 내땅이고 내구역이라고. 하며 아줌마 뭔데 물어보냐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더군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들꽃 사장님에게 가서 저곳에서는 놀면 안되냐,고 물으니 서로 싸우던군요..
허참 어이가 없어서 우리 갓 돌지난 아이데리고. 쫓겨나듯이 물쌀이 너무 센곳에서 체 30분도 앉아 있지못하고. 나왔지요..
군수님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저희 음성에도 조금만 가면 유명한곳 유명한 계곡 참 많습니다. 다시는 경기도에 가고싶지 않을정도로 이미지를 구겨서 왔답니다.
우리 음성에 그런곳은 참 없는데. 가평에 참으로 실망했습니다
저는 사과를 꼭 받아야 겠습니다.
정말 그 계곡이 그 아저씨 소유라면 할말이 없겠지만.. 이래서야 어디
즐거운 휴가가 되겠습니까? 쉬러 갔다 스트레스만 더 쌓여 왔습니다
아카시아 쉼터 사장 정말 당신 너무 했어...
그 누가 그곳에 간다면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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