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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월 뜰안채에서...
2006년...8월초....
뜰안채" 에서의 첫 모임때....
팬션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하고 푸근했던 인심.... 아드님의 끝없던 배려로...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기에 잊지못하고 올해 2007년 이번주 다시 뜰안채로 떠납니다...
홈피가 새로 꾸며졌길래....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장 올려봅니다...
주말에 뵐께요...ㅋㅋ
뜰안채" 에서의 첫 모임때....
팬션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하고 푸근했던 인심.... 아드님의 끝없던 배려로...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기에 잊지못하고 올해 2007년 이번주 다시 뜰안채로 떠납니다...
홈피가 새로 꾸며졌길래....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장 올려봅니다...
주말에 뵐께요...ㅋㅋ